[스포탈코리아]
손흥민이 U-16 대표팀 있던 시절. 2009 U-17 세계 청소년 월드컵에 출전하게 된다.
조별리그 1차전이었던 우루과이전에 득점을 하였으나 2차전에 부진하여 이광종 감독에게 한 소리 들었던 손흥민. 이에 손흥민에게 다가와 위로해준 송경섭 수석코치
손흥민에게 직접 편지로 "기 죽지 마라, 잘 해보자"라는 말을 남기며 응원해준 송경섭 수석코치
그리고 이에 감사함을 느낀 손흥민이 조별리그 3차전을 앞두고 송경섭 수석코치에게 건넨 편지

이후 손흥민 조별리그 3차전에서 득점을 하였고 세레머니 할 때 송경섭 수석코치에게 안겼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손흥민이 U-16 대표팀 있던 시절. 2009 U-17 세계 청소년 월드컵에 출전하게 된다.
조별리그 1차전이었던 우루과이전에 득점을 하였으나 2차전에 부진하여 이광종 감독에게 한 소리 들었던 손흥민. 이에 손흥민에게 다가와 위로해준 송경섭 수석코치
손흥민에게 직접 편지로 "기 죽지 마라, 잘 해보자"라는 말을 남기며 응원해준 송경섭 수석코치
그리고 이에 감사함을 느낀 손흥민이 조별리그 3차전을 앞두고 송경섭 수석코치에게 건넨 편지

이후 손흥민 조별리그 3차전에서 득점을 하였고 세레머니 할 때 송경섭 수석코치에게 안겼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