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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뤼디거 대체자로 이 선수 낙점...'시즌 아웃 부상'이 변수

기사입력 : 2021.12.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첼시가 안토니오 뤼디거 대체자로 웨슬리 포파나(레스터 시티)를 낙점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10일(한국시간) "첼시가 포파나를 뤼디거 대체자로 정했다. 뤼디거와 첼시의 재계약 가능성이 낮은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뤼디거는 현재 첼시의 핵심 수비수다. 프랭크 램파드 체제에선 후보였지만 토마스 투헬 감독이 부임한 이후 대체 불가능한 자원으로 발돋움했다. 지난 시즌엔 뛰어난 수비력으로 첼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뤼디거가 첼시를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 뤼디거의 계약은 내년 여름이면 만료된다. 첼시가 뤼디거를 붙잡기 위해 설득에 나섰지만 뤼디거는 좀처럼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 않고 있다. 이에 레알 마드리드가 뤼디거를 자유계약(FA)으로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다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뤼디거는 레알과 비공식 접촉을 가졌다. 뤼디거 에이전트인 사 세네시가 최근 레알과 미팅을 가졌고 비공식 합의를 했다. 레알은 뤼디거가 원하는 주급인 40만 파운드(약 6억원)를 맞춰줄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쩔 수 없이 첼시는 일단 대체자 찾기에 나섰고 포파나를 대체자로 낙점했다. 포파나는 지난 시즌 레스터에 합류해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찼다.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영리한 수비가 장점으로 꼽힌다.

하지만 변수는 부상이다. 포파나는 지난 8월 비야레알과의 프리 시즌 경기에서 페르난도 니뇨로부터 비신사적인 태클을 당해 비골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예상 복귀 시점은 내년 1월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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