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콜롬비아전] 클린스만호 첫 출항, 무승부...‘6년 만에 감독 데뷔전 무승’

기사입력 : 2023.03.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울산] 반진혁 기자= 클린스만호가 첫 경기에서 아쉽게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치러진 콜롬비아와의 하나은행 초청 A매치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클린스만 감독의 데뷔전이며 2023년 첫 A매치였다. 많은 관심이 쏠렸고 1시간 만에 예매가 완료되면서 경기장은 35000명이 넘는 관중이 들어찼다.

분위기는 대한민국 쪽이었다. 초반부터 공격적인 운영을 통해 콜롬비아를 압박했다. 손흥민을 중심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분주하게 움직이던 대한민국은 결실을 봤다. 전반 10분 손흥민의 발끝에서 골이 나왔다. 콜롬비아 모히카의 패스 미스를 잡은 후 왼발 감아차기를 통해 골을 만들었다.

이후 추가골까지 기록했다. 전반 추가 시간 프리킥 상황에서 손흥민이 연결한 기가 막힌 슈팅이 그대로 골문을 통과했다. 전반전을 완벽하게 마친 클린스만호였다.

하지만, 후반 들어 수비 집중력이 떨어졌다. 후반 2, 4분 콜롬비아의 일격에 무릎을 꿇었고 실점을 허용했다.

대한민국은 전세를 뒤집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추가 득점 없이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클린스만 감독은 2000년 이후 대표팀 사령탑 데뷔전에서 무승이라는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였다.

지난 2017년 8월 신태용 감독 체제에서 이란과 붙었는데 0-0 무승부를 거뒀다. 6년 만에 데뷔전 무승을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AD] "매일 밤 아내가 보챕니다" 결혼 10년차 남편의 비결은?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