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김은중 감독이 의지를 불태웠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대표팀은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참가한다.
대한민국은 프랑스, 온두라스, 감비아와 F조에 묶였고 3경기 모두 아르헨티나 멘도사에 위치한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치른다.
대한민국은 여러 가지 조건이 비슷한 브라질에서 전지 훈련을 진행한 후 결전지 아르헨티나로 향했다.
김은중 감독은 “브라질과 비슷하다. 시차, 기후 등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한 적응을 마쳤다. 준비 잘했고, 컨디션도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브라질에서 경기력과 체력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완전체로 훈련을 할 수 있어서 수비 조직력에 중점을 뒀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보답할 수 있도록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당부했다.
대한민국은 오는 23일 오전 3시 1차전 상대인 프랑스와 격돌한다.
사진=대한축구협회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대표팀은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참가한다.
대한민국은 프랑스, 온두라스, 감비아와 F조에 묶였고 3경기 모두 아르헨티나 멘도사에 위치한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치른다.
대한민국은 여러 가지 조건이 비슷한 브라질에서 전지 훈련을 진행한 후 결전지 아르헨티나로 향했다.
김은중 감독은 “브라질과 비슷하다. 시차, 기후 등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한 적응을 마쳤다. 준비 잘했고, 컨디션도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브라질에서 경기력과 체력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완전체로 훈련을 할 수 있어서 수비 조직력에 중점을 뒀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보답할 수 있도록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당부했다.
대한민국은 오는 23일 오전 3시 1차전 상대인 프랑스와 격돌한다.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