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윤경식 인턴기자= 라파엘 판 데르 파르트가 과거 네덜란드 대표팀 동료의 전 부인과 휴가를 즐기는 것이 포착됐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16일 “판 데르 파르트가 프랑스의 생 트로페스에서 과거 대표팀 동료인 칼리드 불라루즈의 전 부인인 사비아 불라루즈와 휴가를 즐겼다”고 전했다.
판 데르 파르트는 종아리 부상으로 월드컵에 합류하지 못한 아쉬움을 사비아와 함께 휴가를 통해 풀었다.
생 트로페스는 판 데르 파르트에게 추억이 깃든 장소다. 그는 2013년에 이혼한 전 부인과 이곳에서 자주 휴가를 즐겼다.
사진=데일리 메일 캡쳐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16일 “판 데르 파르트가 프랑스의 생 트로페스에서 과거 대표팀 동료인 칼리드 불라루즈의 전 부인인 사비아 불라루즈와 휴가를 즐겼다”고 전했다.
판 데르 파르트는 종아리 부상으로 월드컵에 합류하지 못한 아쉬움을 사비아와 함께 휴가를 통해 풀었다.
생 트로페스는 판 데르 파르트에게 추억이 깃든 장소다. 그는 2013년에 이혼한 전 부인과 이곳에서 자주 휴가를 즐겼다.
사진=데일리 메일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