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유지선 인턴기자= 최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로 새 둥지를 튼 바카리 사냐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꿀 같은 휴가를 보내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0일(현지시간) “사냐가 맨시티 합류를 앞두고 마이애미 해변에서 부인 루디빈 사냐와 휴가를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이 언론은 햇살이 내리쬐는 마이애미 해변에서 미모의 아내와 제트스키를 즐기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사냐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냐는 지난달 주급 15만 파운드(약 2억 6천만 원)에 3년 계약을 맺으며 아스널에서 맨시티로 이적을 확정 지었다. 프랑스 대표팀 소속으로 2014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했던 사냐는 휴가를 마친 뒤 곧장 팀에 합류하여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사진=데일리 메일 캡처
영국 ‘데일리 메일’은 20일(현지시간) “사냐가 맨시티 합류를 앞두고 마이애미 해변에서 부인 루디빈 사냐와 휴가를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이 언론은 햇살이 내리쬐는 마이애미 해변에서 미모의 아내와 제트스키를 즐기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사냐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냐는 지난달 주급 15만 파운드(약 2억 6천만 원)에 3년 계약을 맺으며 아스널에서 맨시티로 이적을 확정 지었다. 프랑스 대표팀 소속으로 2014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했던 사냐는 휴가를 마친 뒤 곧장 팀에 합류하여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사진=데일리 메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