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윤경식 인턴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수문장 케일러 나바스(28)와 함께 든든한 지원군도 얻었다. 나바스의 미모의 아내다.
스페인의 ‘마르카’는 5일(현지시간) ‘새로운 레알의 WAGS(축구선수의 아내와 여자친구)’라는 제목 하에 나바스의 아내인 안드레아 살라스의 사진을 게재하며, 같은 날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서 입단식을 치른 나바스와 함께 주목했다.
과거 모델로 활동한 살라스는 미국의 '겟 모어 스포츠'가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한 국가의 선수 아내 또는 여자친구를 대상으로 선정한 '섹시 랭킹'에서 4위에 오른 바 있다.
2008년 나바스와 교제를 시작한 살라스는 2009년 결혼해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마르카 캡쳐
스페인의 ‘마르카’는 5일(현지시간) ‘새로운 레알의 WAGS(축구선수의 아내와 여자친구)’라는 제목 하에 나바스의 아내인 안드레아 살라스의 사진을 게재하며, 같은 날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서 입단식을 치른 나바스와 함께 주목했다.
과거 모델로 활동한 살라스는 미국의 '겟 모어 스포츠'가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한 국가의 선수 아내 또는 여자친구를 대상으로 선정한 '섹시 랭킹'에서 4위에 오른 바 있다.
2008년 나바스와 교제를 시작한 살라스는 2009년 결혼해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마르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