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애비 클랜시, 속옷만 입고 셀카 삼매경
입력 : 2014.08.0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스토크 시티의 공격수 피터 크라우치의 아내이자 모델인 애비 클랜시(28)가 운동으로 다져진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클랜시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운동 시간(Gym time)'이라는 문구과 함께 속옷 차림으로 찍은 사진 2장을 공개했다.



클랜시는 어두운 색상에 캘빈 클라인의 브랜드 문구가 적힌 속옷을 입은 채로 거울에 비친 모습과 누워있는 모습을 각각 공개해 평소 운동으로 꾸준히 가꿔온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평소 클랜시는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격렬한 운동은 하지 않는다. 식스팩도 없다. 그러나 건강한 느낌과 좋은 느낌을 주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혀왔다. 그녀의 말처럼 비록 식스팩은 없을 지라도 사진 속에서 클랜시 특유의 섹시미를 뽐내며 남녀 모두에게 찬사를 받고 있다.

사진=영국 '더 선'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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