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민경훈 기자]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오는 18일까지 시범경기 10경기를 소화한다. 2025시즌 개막전은 오는 22일 개최된다.
두산 권희원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5.03.14 / rumi@osen.co.kr
경기장 밖 이야기
핫눈뉴스
`맥주병으로 지인 폭행+또 음주운전 적발` 정수근, 항소심도 징역 2년 ``누범 기간 범행``
`견미리 사위` 이승기, 처가 손절 선언...왜?
도박빚 안 갚아 `사기 혐의`로 징역형 선고받은 前 야구선수
`마약 수수 혐의` 추가 기소 前 두산 오재원, 결국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세상에 없던 `슈퍼맨` 홍보대사 조빈의 외침, "알 힐랄보다 더 큰 목소리 만들고 올 것...그게 구단에 도움 줄 수 있는 내 역할"
`삐끼삐끼 춤 1억뷰 주인공` 이주은 치어리더, LG 응원단 합류...대만 활동 병행
''모든 방송활동 중단할 것'' 백종원, 결국 고개 숙였다
한때 韓 최고 스타가 어쩌다…
`이혼숙려캠프 출연` 전 축구선수, 36세 나이로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