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요즘 가장 핫한 팀'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컴백을 앞두고 압도적인 라이브 무대와 신보 스포일러로 'KCON JAPAN 2025'를 뜨겁게 달궜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 10일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KCON JAPAN 2025'에 출연해 미니 3집 '19.99' 타이틀곡 'Nice Guy'부터 데뷔 싱글 'WHO!'에 수록된 'Serenade', 미니 2집 'HOW?' 타이틀곡 'Earth, Wind & Fire', 올해 1월 발표해 인기를 끈 '오늘만 I LOVE YOU'까지 총 4곡의 무대를 펼쳤다.
여섯 멤버는 차진 합을 자랑하는 퍼포먼스로 눈 뗄 수 없는 시간을 선사하며 '차세대 공연 강자'다운 저력을 뽐냈다. 핸드 마이크를 들고 선보인 이들의 생동감 넘치는 무대에 현장 관객들은 보이넥스트도어 응원법을 연호하며 뜨거운 환호성으로 화답했다.
특히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13일 발매 예정인 미니 4집 'No Genre'의 타이틀곡 'I Feel Good' 일부 구간과 후렴구를 살짝 들려줘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장담하는데 이번 앨범 느낌 장난 아니다. 기대 이상의 멋진 무대로 곧 돌아올 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보이넥스트도어의 신보 'No Genre'는 틀에 갇히지 않고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하겠다는 포부를 녹인 음반이다. 이들은 타이틀곡 'I Feel Good'을 통해 어떤 스타일에도 구애받지 않는 보이넥스트도어의 당당한 태도를 노래한다. 명재현, 태산, 운학이 곡 작업에 참여했고 지코(ZICO)와 팝타임(Pop Time) 등이 프로듀싱을 맡아 중독성 강한 곡을 완성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13일 오후 6시 미니 4집 'No Genre'를 발매하고 팬 쇼케이스와 각종 음악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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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 10일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KCON JAPAN 2025'에 출연해 미니 3집 '19.99' 타이틀곡 'Nice Guy'부터 데뷔 싱글 'WHO!'에 수록된 'Serenade', 미니 2집 'HOW?' 타이틀곡 'Earth, Wind & Fire', 올해 1월 발표해 인기를 끈 '오늘만 I LOVE YOU'까지 총 4곡의 무대를 펼쳤다.
여섯 멤버는 차진 합을 자랑하는 퍼포먼스로 눈 뗄 수 없는 시간을 선사하며 '차세대 공연 강자'다운 저력을 뽐냈다. 핸드 마이크를 들고 선보인 이들의 생동감 넘치는 무대에 현장 관객들은 보이넥스트도어 응원법을 연호하며 뜨거운 환호성으로 화답했다.
특히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13일 발매 예정인 미니 4집 'No Genre'의 타이틀곡 'I Feel Good' 일부 구간과 후렴구를 살짝 들려줘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장담하는데 이번 앨범 느낌 장난 아니다. 기대 이상의 멋진 무대로 곧 돌아올 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보이넥스트도어의 신보 'No Genre'는 틀에 갇히지 않고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하겠다는 포부를 녹인 음반이다. 이들은 타이틀곡 'I Feel Good'을 통해 어떤 스타일에도 구애받지 않는 보이넥스트도어의 당당한 태도를 노래한다. 명재현, 태산, 운학이 곡 작업에 참여했고 지코(ZICO)와 팝타임(Pop Time) 등이 프로듀싱을 맡아 중독성 강한 곡을 완성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13일 오후 6시 미니 4집 'No Genre'를 발매하고 팬 쇼케이스와 각종 음악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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