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코미디언 김민기, 홍윤화가 행복한 부부 근황을 전했다.
김민기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행복입니다"라는 글과 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집에서 편한 자세로 누워 있는 홍윤화의 모습이 담겼다.
김민기는 그런 홍윤화를 "아기 고양이"라 불렀고, 홍윤화는 고양이 울음 소리를 내며 답해 김민기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기는 "결혼하면 일상이 행복한 이유!"라는 글을 덧붙이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자랑했다.
한편 김민기와 홍윤화는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최근 홍윤화는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을 통해 "맛있게 먹으면서 건강을 위해 크리스마스까지 40kg을 감량할 계획"이라고 선언했으며 현재까지 19kg를 감량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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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왼쪽), 김민기/사진=김민기 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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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사진=김민기 계정 |
김민기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행복입니다"라는 글과 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집에서 편한 자세로 누워 있는 홍윤화의 모습이 담겼다.
김민기는 그런 홍윤화를 "아기 고양이"라 불렀고, 홍윤화는 고양이 울음 소리를 내며 답해 김민기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기는 "결혼하면 일상이 행복한 이유!"라는 글을 덧붙이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자랑했다.
한편 김민기와 홍윤화는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최근 홍윤화는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을 통해 "맛있게 먹으면서 건강을 위해 크리스마스까지 40kg을 감량할 계획"이라고 선언했으며 현재까지 19kg를 감량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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