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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전진 아내 류이서가 여신 포스를 뽐냈다.
류이서는 22일 자신의 일상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류이서는 "지니랑 오랜만에 상수동 너무 배고파서 우리는 부대찌개 먹으러 흐흐 맛있는 저녁 드세용 !!!!!"이라고 전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감탄을 자아내는 미모를 뽐냈다.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신화 멤버 전진과 결혼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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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류이서 SNS |
류이서는 22일 자신의 일상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류이서는 "지니랑 오랜만에 상수동 너무 배고파서 우리는 부대찌개 먹으러 흐흐 맛있는 저녁 드세용 !!!!!"이라고 전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감탄을 자아내는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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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류이서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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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류이서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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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류이서 SNS |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신화 멤버 전진과 결혼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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