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쉴 새 없이 움직이는 한국 축구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을 스포탈코리아가 마련했다. 누군가에게는 전혀 관심 없을 수도 있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모았다.
전북, 새 캐릭터 발표 및 작명 이벤트
전북 현대가 백제 봉황문전의 봉황을 형상화한 캐릭터를 발표했다. 메인과 서브 캐릭터로 나뉘어져 있으며 K리그 클래식 최초로 SD(Super Deformed) 캐릭터를 별도 개발했다. 전북은 새 캐릭터 발표에 맞춰 작명 이벤트도 한다. 15일부터 20일까지 이메일(nkcho@hyundai-motorsfc.com)을 통해 접수하며 당선자에게는 홈경기 스카이박스 이용권 및 특별석 연간회원권 등을 제공한다. 이철근 단장은 “봉황을 활용해 지역 연고구단의 의미를 부각시켰다. 새로운 캐릭터가 팬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과 함께 프로모션을 통해 전북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전북 현대
전북, 새 캐릭터 발표 및 작명 이벤트
전북 현대가 백제 봉황문전의 봉황을 형상화한 캐릭터를 발표했다. 메인과 서브 캐릭터로 나뉘어져 있으며 K리그 클래식 최초로 SD(Super Deformed) 캐릭터를 별도 개발했다. 전북은 새 캐릭터 발표에 맞춰 작명 이벤트도 한다. 15일부터 20일까지 이메일(nkcho@hyundai-motorsfc.com)을 통해 접수하며 당선자에게는 홈경기 스카이박스 이용권 및 특별석 연간회원권 등을 제공한다. 이철근 단장은 “봉황을 활용해 지역 연고구단의 의미를 부각시켰다. 새로운 캐릭터가 팬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과 함께 프로모션을 통해 전북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전북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