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수원] 김재호 기자= 26일 오후7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클래식 14라운드 수원과 전북의 경기가 열렸다.
최근 4경기에서 1무 3패의 부진한 모습으로 7위까지 순위가 내려간 수원은 이 경기에서 승리를 얻어 분위기 전환과 순위상승을 노리고 있어 치열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최강희 감독을 대신해 전북의 감독대행을 맡았던 파비오가 코치자리로 다시 돌아갔다.
최근 4경기에서 1무 3패의 부진한 모습으로 7위까지 순위가 내려간 수원은 이 경기에서 승리를 얻어 분위기 전환과 순위상승을 노리고 있어 치열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최강희 감독을 대신해 전북의 감독대행을 맡았던 파비오가 코치자리로 다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