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라이언 긱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임시 감독직에 오른 뒤 캐링턴 훈련장에서 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 갑작스런 임시 감독 수행이라고 하기에 긱스의 표정에는 벌써부터 감독님의 포스와 여유가 느껴진다. 긱스와 오래 전부터 호흡을 맞춰왔던 폴 스콜스와 웨인 루니의 표정에서도 즐거움과 자연스러움이 묻어난다.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트위터 캡쳐
기획취재팀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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