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아이콘 웨인 루니가 영국 내의 축구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더타임즈'가 22일(한국시간) '2014 영국내 스포츠 선수 부호 순위'를 발표했는데, 1위는 F1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6,800만 파운드)이 올랐고 2위도 F1 드라이버 젠슨 버튼(6,300만 파운드)이 올랐다. 루니(6,000만 파운드)는 이들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영국 내의 전체 스포츠 선수가 아닌 축구 선수로만 한정해서 순위를 살펴보면 1위 루니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선수는 리오 퍼디난드(4,400만 파운드), 스티븐 제라드(3,700만 파운드), 프랑크 램파드(3,700만파운드), 라이언 긱스(3,600만 파운드)다.
그 뒤로 존 테리(3,100만 파운드), 페르난도 토레스(3,100만 파운드), 야야 투레(2,300만 파운드), 페트르 체흐(2,200만 파운드), 애슐리 콜(2,100만 파운드), 세르히오 아구에로(2,000만 파운드), 다비드 실바(2,000만 파운드), 다미안 더프(1,800만 파운드), 로비 킨(1,800만 파운드), 로빈 판 페르시(1,700만 파운드) 순이다.
그래프 이미지=메트로 캡쳐
기획취재팀
영국의 '더타임즈'가 22일(한국시간) '2014 영국내 스포츠 선수 부호 순위'를 발표했는데, 1위는 F1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6,800만 파운드)이 올랐고 2위도 F1 드라이버 젠슨 버튼(6,300만 파운드)이 올랐다. 루니(6,000만 파운드)는 이들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영국 내의 전체 스포츠 선수가 아닌 축구 선수로만 한정해서 순위를 살펴보면 1위 루니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선수는 리오 퍼디난드(4,400만 파운드), 스티븐 제라드(3,700만 파운드), 프랑크 램파드(3,700만파운드), 라이언 긱스(3,600만 파운드)다.
그 뒤로 존 테리(3,100만 파운드), 페르난도 토레스(3,100만 파운드), 야야 투레(2,300만 파운드), 페트르 체흐(2,200만 파운드), 애슐리 콜(2,100만 파운드), 세르히오 아구에로(2,000만 파운드), 다비드 실바(2,000만 파운드), 다미안 더프(1,800만 파운드), 로비 킨(1,800만 파운드), 로빈 판 페르시(1,700만 파운드) 순이다.

그래프 이미지=메트로 캡쳐
기획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