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지우 인턴기자= '독일 최강' 바이에른 뮌헨이 즐거운 크리스마스 파티 행사를 열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7일 저녁(현지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 저녁 행사를 열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바이에른 뮌헨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비롯해 레반도프스키, 마리오 괴체,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아르옌 로번, 프랑크 리베리, 토마스 뮐러 등 선수단 전원과 팀 관계자들이 그들의 와이프, 여자친구들과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자리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칼 하인츠 루메니게 회장은 “독일뿐 아니라 전 세계 많은 팬들이 우리 팀을 지켜보고 있다”면서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올 시즌에도 과르디올라 감독 지휘 아래 선수들이 보여주는 경기력과 결과는 믿을 수 없을 정도다”며 선수단에게 칭찬의 말을 전했다.
‘디펜딩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에도 리그에서 11승 3무의 무패행진을 펼치며 분데스리가 3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일찌감치 16강행 티켓을 확정지었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구단 홈페이지
바이에른 뮌헨은 7일 저녁(현지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 저녁 행사를 열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바이에른 뮌헨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비롯해 레반도프스키, 마리오 괴체,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아르옌 로번, 프랑크 리베리, 토마스 뮐러 등 선수단 전원과 팀 관계자들이 그들의 와이프, 여자친구들과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디펜딩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에도 리그에서 11승 3무의 무패행진을 펼치며 분데스리가 3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일찌감치 16강행 티켓을 확정지었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구단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