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지우 인턴기자= 뉴캐슬의 앨런 파듀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월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2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뉴캐슬의 무서운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파듀 감독을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했다”고 파듀 감독의 이달의 감독상 선정 소식을 전했다.
파듀 감독은 시즌 초반의 최악의 부진을 딛고 11월에 열린 4경기에서만 3연승(리버풀-웨스트 브로 알비온-퀸즈 파크 레인저스)을 따내는 저력을 보였다.
비록 지난 달 30일 웨스트햄 원정에서 아쉽게 1-0으로 패하며 주춤하는 듯 했으나 지난 6일 첼시의 무패행진을 저지하며 엄청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뉴캐슬은 파듀 감독의 지도력에 힘입어 리그 7위(6승 5무 4패)에 올라있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2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뉴캐슬의 무서운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파듀 감독을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했다”고 파듀 감독의 이달의 감독상 선정 소식을 전했다.
파듀 감독은 시즌 초반의 최악의 부진을 딛고 11월에 열린 4경기에서만 3연승(리버풀-웨스트 브로 알비온-퀸즈 파크 레인저스)을 따내는 저력을 보였다.
비록 지난 달 30일 웨스트햄 원정에서 아쉽게 1-0으로 패하며 주춤하는 듯 했으나 지난 6일 첼시의 무패행진을 저지하며 엄청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뉴캐슬은 파듀 감독의 지도력에 힘입어 리그 7위(6승 5무 4패)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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