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지우 인턴기자= 스페인의 ‘거함’ 레알 마드리드가 일본 출신 11세의 어린 소년과 계약을 체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12일 보도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가 일본 출신 11세의 어린 소년과 계약을 맺었다. 이 소년의 이름은 타쿠히로 나카이로 벌써부터 축구 천재로 불리고 있다”며 레알 마드리드와 어린 일본 소년의 계약 소식을 전했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유투브’에 올라온 나카이의 플레이 영상만 보고 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나카이의 영상은 단 며칠 만에 인터넷 상에서 약 50만의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큰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한편 ‘꿈의 구단’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한 나카이는 레알 마드리드 U-12세 팀에서 활약하게 된다.
사진=마르카
스페인 마르카는 12일 보도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가 일본 출신 11세의 어린 소년과 계약을 맺었다. 이 소년의 이름은 타쿠히로 나카이로 벌써부터 축구 천재로 불리고 있다”며 레알 마드리드와 어린 일본 소년의 계약 소식을 전했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유투브’에 올라온 나카이의 플레이 영상만 보고 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나카이의 영상은 단 며칠 만에 인터넷 상에서 약 50만의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큰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한편 ‘꿈의 구단’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한 나카이는 레알 마드리드 U-12세 팀에서 활약하게 된다.
사진=마르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