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두원 기자= '포병군단' 아스널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으로는 가장 먼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 팔로워 500만 명을 돌파했다.
아스널은 2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트위터 팔로워 수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하며 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으로는 최초라고 설명했다.
아스널 미디어 담당과인 리차드 클락은 "전세계 아스널 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를 지키고 더 넓혀 나갈 수 있도록 전세계 모든 팬들과 구단의 모든 것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스널의 500만 팔로워 돌파는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에 이어 전체 3위에 해당한다고 외신은 전했다.
사진=아스널 트위터
아스널은 2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트위터 팔로워 수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하며 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으로는 최초라고 설명했다.
아스널 미디어 담당과인 리차드 클락은 "전세계 아스널 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를 지키고 더 넓혀 나갈 수 있도록 전세계 모든 팬들과 구단의 모든 것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스널의 500만 팔로워 돌파는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에 이어 전체 3위에 해당한다고 외신은 전했다.
사진=아스널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