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치어리더 된 우크라이나 모델의 비키니 자태
입력 : 2023.03.0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모델이자 댄서, 방송인에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치어리더로 활동 중인 우크라이나 출신 나나의 매력이 화제다.


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를 즐긴 사진을 올린 적이 있었다. 사진 속 그녀는 나비 무늬 비키니를 입고 있었고, 글래머 몸매에 뽀얀 피부와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그녀는 우크라이나 국적 댄서 겸 모델, 배우, 방송인으로 맹활약 중이다. 한국어도 유창해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나나는 올 시즌부터 대전하나시티즌 치어리더로 합류했고, K리그 최초 외국인 치어리더로 이름을 남겼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