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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현장리뷰] '모마 16득점' GS칼텍스, 페퍼저축은행에 3-0 셧아웃 승… 준PO행 불씨

기사입력 : 2023.03.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장충] 한재현 기자= 서울 GS칼텍스가 최하위 광주 페퍼저축은행을 꺾고 봄 배구 희망을 살렸다.

GS칼텍스는 9일 오후 7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페퍼저축은행과 2022/2023 도드람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홈 경기에서 3-0(25-18, 25-21, 25-18)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승점 47점으로 5위에 올라서며, 3위 대전 KGC 인삼공사(승점 53)와 격차를 6점으로 좁혔다. 정규리그 남은 2경기 모두 승리 거두고, 타 팀 결과에 따라 4위까지 주어지는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릴 수 있다.

1세트 초반 양 팀은 시소게임을 펼쳤다. 페퍼저축은행은 외인 어포짓 스파이커 니아 리드의 결장 공백을 잘 극복하며 밀리지 않았다. 이한비가 7득점을 맹활약하며, 페퍼저축은행 공격을 이끌었다.

GS칼텍스가 17점 대에서 달아나기 시작했다. 이민서가 서브 미스를 범했고, 강소휘가 백어택을 성공하며 격차를 벌려갔다. 문지윤의 블로킹에 페퍼저축은행의 연속 실책으로 1세트 승부는 GS칼텍스로 기울어졌다. 모마가 오픈 공격 득점으로 1세트를 25-18로 가져왔다.

2세트 초반은 페퍼저축은행이 2점 차로 앞서갔다. GS칼텍스는 6-8에서 한수지의 블로킹과 속공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김지원이 서브에이스에 성공하며 9-8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GS칼텍스는 강소휘가 득점에 가세하며 격차를 벌리는 듯 했다. 그러나 페퍼저축은행이 이한비와 박경현의 연속 득점으로 13-14 역전에 성공했다.

3점 차로 뒤처지던 GS칼텍스는 강소휘의 퀵오픈, 한수지의 블로킹으로 19-19 동점을 만들었다. 한수지의 속공, 강소휘의 서브에이스로 22-20 역전까지 이뤄냈다. 한수지의 서브 에이스 득점으로 2세트까지 25-21로 얻어냈다.

GS칼텍스는 여유를 가지고 3세트를 치렀다. 초반부터 격차를 벌리면서 3세트를 주도했다. 문명화와 유서연이 득점에 가세하며, 모마와 강소휘의 부담을 덜어줬다.

페퍼저축은행은 이한비와 박경현이 고군분투하며, GS칼텍스를 추격했다. GS칼텍스는 리드를 허용하지 않았고, 3세트를 25-18로 가져가며 승리했다.

사진=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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