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무중력 가슴에 물뿌리고 섹시댄스
입력 : 2014.06.0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육감적인 몸매로 전세계 남성팬들의 마음을 훔친 케이트 업튼이 최근 무중력 상태에서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촬영하는 독특한 이벤트를 실시했다.

해마다 전세계 스타급 모델들을 한 데 모아 '스윔수트' 특별판을 발행하기로 유명한 매거진 '스포츠일러스테리이티드'팀이 무중력 상태를 만들어내는 최초의 민간 여객기에 케이트 업튼을 태워 촬영한 것이다.

그동안 매력적인 비주얼의 궁극만을 추구했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팀이 무중력 상태에서 가슴의 변화된 모습을 연구하기 위한 나름의 과학적인 접근을 한 것이다. 여러 컷의 사진 속에서 업튼의 매력은 여전했다. 무중력 상태라고 해서 크게 달라진 것은 없는 듯했다.

이와 함께 케이트 업튼이 전세계의 명소를 다니며 촬영했던 동영상이 유투브에 업데이트되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비키니 차림의 업튼은 브라 위에 물을 뿌리거나 가슴을 흔드는 춤을 추는 등 많은 남성들의 시선을 자극하는 동작을 취했다.

사진=유투브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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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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