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 미모의 사냐 아내, 런던 호텔서 ‘찰칵’
입력 : 2014.10.2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우측 수비수 바키라 사냐의 아내 루디빈 사냐가 영국 런던에 위치한 호텔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아찔한 미모를 드러냈다.

영국 축구 전문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27일 “맨시티의 수비수 사냐의 아내가 런던에 위치한 호텔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며 루디빈 사냐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루디빈 사냐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으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러나 장난스러운 표정과 민낯도 루디빈 사냐의 외모를 숨길 수는 없었고 청순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시티로 이적한 사냐는 지난여름 휴가 때 아내 루디빈 사냐와 함께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가를 보냈다. 당시 공개된 사진은 남성 축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고, 루디빈 사냐의 빛나는 외모와 아찔한 몸매가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데일리 메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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