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라다멜 팔카오(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 여자친구인 나탈리아 벨레즈가 거의 나체와 다름 없는 파격적인 화보를 찍었다.
영국 축구 전문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2일(현지시간) 벨레즈의 파격 화보를 내보냈다.
사진 속의 벨레즈는 상의 비키니를 입지 않은 채 가슴을 살짝 가리고 있었고, 티팬티를 입으며 풍만한 힙 라인을 자랑하고 있었다. 해변에서 찍은 사진인 만큼 벨레즈의 섹시한 매력이 더욱 돋보였다.
벨레즈는 콜롬비아에서 유명한 슈퍼모델로서 지난 2012년 영국 매체 더 선에서 선정한 WAGS 중 1위로 선정 됐을 정도로 유명세를 탔다.
그러나 팔카오는 벨레즈와 결별했고, 현재 로렐라이 타론과 결혼 해 딸 하나와 함께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다.
사진=커트오프사이드 캡쳐
영국 축구 전문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2일(현지시간) 벨레즈의 파격 화보를 내보냈다.
사진 속의 벨레즈는 상의 비키니를 입지 않은 채 가슴을 살짝 가리고 있었고, 티팬티를 입으며 풍만한 힙 라인을 자랑하고 있었다. 해변에서 찍은 사진인 만큼 벨레즈의 섹시한 매력이 더욱 돋보였다.
벨레즈는 콜롬비아에서 유명한 슈퍼모델로서 지난 2012년 영국 매체 더 선에서 선정한 WAGS 중 1위로 선정 됐을 정도로 유명세를 탔다.
그러나 팔카오는 벨레즈와 결별했고, 현재 로렐라이 타론과 결혼 해 딸 하나와 함께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다.
사진=커트오프사이드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