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지은 기자]

/사진=닝닝 인스타그램

걸 그룹 에스파 닝닝이 명품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9일 닝닝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화보 촬영을 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모델보다 더 모델 같은 포스와 강렬한 눈빛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귀여운 얼굴과 대비되는 글래머 몸매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사진=닝닝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블랙의 닝닝은 언제나 최고야", "너무 예쁘다", "닝닝은 비주얼 여신이야", "항상 예쁜 게 지치지 않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스파는 2023년 11월 10일 4번째 미니앨범 'Drama'를 발매했다.



김지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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