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배우 김혜수가 한 마리의 아름다운 돌고래 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2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머리에 두건을 쓰고 래시가드 수영복을 입고 있다. 수상 레저를 즐긴듯한 김혜수는 50대의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와 완벽한 대문자 S라인을 자랑하며 눈길을 끈다.
김혜수가 입고 있는 의상마저 어우러지며, 한 마리 아름다운 돌고래를 떠올리게 한다.
한편 김혜수는 tvN 드라마 '시그널2'로 컴백 예정이다.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 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는 수사물. 김은희 작가가 각본을 쓰고 김원석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2016년 방송 당시 신드롬적인 인기를 끌었다. '시그널' 시즌2는 김은희 작가가 각본을 맡고 영화 '올빼미'의 안태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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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 사진=김혜수 개인 계정 |
김혜수는 2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머리에 두건을 쓰고 래시가드 수영복을 입고 있다. 수상 레저를 즐긴듯한 김혜수는 50대의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와 완벽한 대문자 S라인을 자랑하며 눈길을 끈다.
김혜수가 입고 있는 의상마저 어우러지며, 한 마리 아름다운 돌고래를 떠올리게 한다.
한편 김혜수는 tvN 드라마 '시그널2'로 컴백 예정이다.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 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는 수사물. 김은희 작가가 각본을 쓰고 김원석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2016년 방송 당시 신드롬적인 인기를 끌었다. '시그널' 시즌2는 김은희 작가가 각본을 맡고 영화 '올빼미'의 안태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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