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아들과의 관계를 자랑했다.
최동석은 13일 개인 SNS 계정에 "내 사진 저장해서 이모티콘으로 쓰는 아들"이라며 아들과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메시지에서는 최동석의 아들이 "사랑해"라고 하자 최동석이 "사랑사랑해"라고 답장했다.
이에 최동석의 아들은 "뉴 이모티콘. 이제 동석티콘이야"이라며 최동석의 사진을 보내 최동석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최동석은 아들이 "몸은 괜찮아?", "사랑해"라고 메시지를 보낸 내용을 캡처해 "스윗한 내 아들"이라고 자랑했다.
한편 최동석은 지난 2009년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얻었다. 최동석과 박지윤은 지난 2023년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으며,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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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동석 |
최동석은 13일 개인 SNS 계정에 "내 사진 저장해서 이모티콘으로 쓰는 아들"이라며 아들과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메시지에서는 최동석의 아들이 "사랑해"라고 하자 최동석이 "사랑사랑해"라고 답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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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동석 |
이에 최동석의 아들은 "뉴 이모티콘. 이제 동석티콘이야"이라며 최동석의 사진을 보내 최동석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최동석은 아들이 "몸은 괜찮아?", "사랑해"라고 메시지를 보낸 내용을 캡처해 "스윗한 내 아들"이라고 자랑했다.
한편 최동석은 지난 2009년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얻었다. 최동석과 박지윤은 지난 2023년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으며,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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