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쉴 새 없이 움직이는 한국 축구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을 스포탈코리아가 마련했다. 누군가에게는 전혀 관심 없을 수도 있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모았다.
울산, 2013년 유니폼 디자인 공개
프로축구 울산이 2013시즌 유니폼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유니폼을 구매한 인원 중 22명을 선발하여 개막경기에 선수와 함께 입장하는 플레이어 에스코트로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판매되는 선수용 유니폼은 기본(스폰서 마킹 + 패치)이 6만 5천 원 이며, 별도 마킹(선수이름+배번)시 1만 원의 추가비용을 부담하면 된다. 개막경기는 3월 2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다.
"전남드래곤즈가 간다", 선수단 모두 참여
전남드래곤즈가 배식 봉사를 위해 12일 광양시 금호동에 있는 POSCO 복지센터 대식당을 찾았다. 평소 전남드래곤즈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해 주시는 포스코 패밀리 가족 여러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하석주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텝과 김병지 등 선수단 모두가 참여했다. 사인회와 포토 타임을 가지며 포스코 패밀리분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운영
제주 유나이티드가 12일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2012시즌 대한지적공사와 함께 만든 기금(경기 승리시 20만원 적립)으로 제주 서귀포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날 변명기 대표이사와 구단 직원들은 고사리 봉사회 회원 20여명과 급식 봉사활동을 벌였으며 노인들에게 식사 제공뿐만 아니라 양말 300켤레까지 제공하며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서울, 2013시즌티켓 회원모집 시작
FC서울이 13일 오후 2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C서울 2013시즌티켓’ 회원 모집을 시작한다. 2013시즌부터는 기존의 일반석과 응원석을 통합 운영하여 자유롭게 좌석을 선택하여 경기 관람을 할 수 있다. 13일부터 17일까지는 대박 이벤트가 펼쳐진다. 자세한 정보는 FC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및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fcseoul), 트위터(@FCSEOU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울산현대
울산, 2013년 유니폼 디자인 공개
프로축구 울산이 2013시즌 유니폼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유니폼을 구매한 인원 중 22명을 선발하여 개막경기에 선수와 함께 입장하는 플레이어 에스코트로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판매되는 선수용 유니폼은 기본(스폰서 마킹 + 패치)이 6만 5천 원 이며, 별도 마킹(선수이름+배번)시 1만 원의 추가비용을 부담하면 된다. 개막경기는 3월 2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다.
"전남드래곤즈가 간다", 선수단 모두 참여
전남드래곤즈가 배식 봉사를 위해 12일 광양시 금호동에 있는 POSCO 복지센터 대식당을 찾았다. 평소 전남드래곤즈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해 주시는 포스코 패밀리 가족 여러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하석주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텝과 김병지 등 선수단 모두가 참여했다. 사인회와 포토 타임을 가지며 포스코 패밀리분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운영
제주 유나이티드가 12일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2012시즌 대한지적공사와 함께 만든 기금(경기 승리시 20만원 적립)으로 제주 서귀포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날 변명기 대표이사와 구단 직원들은 고사리 봉사회 회원 20여명과 급식 봉사활동을 벌였으며 노인들에게 식사 제공뿐만 아니라 양말 300켤레까지 제공하며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서울, 2013시즌티켓 회원모집 시작
FC서울이 13일 오후 2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C서울 2013시즌티켓’ 회원 모집을 시작한다. 2013시즌부터는 기존의 일반석과 응원석을 통합 운영하여 자유롭게 좌석을 선택하여 경기 관람을 할 수 있다. 13일부터 17일까지는 대박 이벤트가 펼쳐진다. 자세한 정보는 FC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및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fcseoul), 트위터(@FCSEOU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울산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