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잉글랜드의 캡틴 스티븐 제라드(34, 리버풀)가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가족과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제라드는 아내 알렉스, 세 딸인 엘라, 레시, 루디스와 함께 영국 연예지 '헬로'메거진'의 표지 화보 촬영을 마쳤다. 사진 속의 제라드는 막내 루디스를 안고 인자한 표정을 짓는 등 '딸 바보'의 모습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제라드의 아내 알렉스 또한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31살인 알렉스는 모델 출신으로 2002년 제라드를 만나 2007년에 결혼에 골인했다.
한편 제라드가 이끄는 잉글래드는 월드컵 본선에서 월드컵우루과이, 이탈리아, 코스타리카와 함께 죽음의 조 'D조'에 편성됐다.
사진=헬로 트위터
제라드는 아내 알렉스, 세 딸인 엘라, 레시, 루디스와 함께 영국 연예지 '헬로'메거진'의 표지 화보 촬영을 마쳤다. 사진 속의 제라드는 막내 루디스를 안고 인자한 표정을 짓는 등 '딸 바보'의 모습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제라드의 아내 알렉스 또한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31살인 알렉스는 모델 출신으로 2002년 제라드를 만나 2007년에 결혼에 골인했다.
한편 제라드가 이끄는 잉글래드는 월드컵 본선에서 월드컵우루과이, 이탈리아, 코스타리카와 함께 죽음의 조 'D조'에 편성됐다.
사진=헬로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