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신명기 인턴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20)가 프리미어리그 에버턴 팬 인증을 했다.
비버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에버턴의 흰색, 보라색이 어우러진 유니폼을 입고 축구를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비버가 착용한 유니폼은 올 시즌 에버턴의 '서드 킷(Third Kit)'이다.
비버는 바하마의 남쪽 40km 부근에 위치한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패럿 케이에서 열린 한 축구 대회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패럿 케이는 에버턴 로버트 얼 이사가 개인적으로 소유한 섬이다.
에버턴 팬들은 비버가 에버턴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을 보고 즐거움을 나타냈다.


사진=저스틴 비버 트위터 캡쳐
비버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에버턴의 흰색, 보라색이 어우러진 유니폼을 입고 축구를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비버가 착용한 유니폼은 올 시즌 에버턴의 '서드 킷(Third Kit)'이다.
비버는 바하마의 남쪽 40km 부근에 위치한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패럿 케이에서 열린 한 축구 대회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패럿 케이는 에버턴 로버트 얼 이사가 개인적으로 소유한 섬이다.
에버턴 팬들은 비버가 에버턴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을 보고 즐거움을 나타냈다.


사진=저스틴 비버 트위터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