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신, ‘인어공주’ 같은 비키니 자태에 심쿵
입력 : 2023.03.0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야구여신으로 유명한 박지영 아나운서의 섹시함은 절정에 이르렀다.


박지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비키니를 입고 누워서 포즈를 취했다. 길죽한 각선미에 뽀얀 속살과 글래머 몸매까지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진=박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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