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이미지

'1골 2도움 기록해 봤잖아?' 손흥민, 뉴캐슬전서 통산 3번째 EPL '10골-10도움' 달성 나선다

노진주 2024.04.13 05:50:01

뉴스이미지

인터밀란 혼자 뭐해?... "KIM 말고 2000년생 유망주 영입 염두"→정작 김민재는 이적 고려도 안한다! '잔류' 의지↑

노진주 2024.04.13 05:15:01

뉴스이미지

'42경기 0골' 토트넘 애물단지 윙어, 이렇게 도움이 된다고?..."1000억 슈퍼스타 데려올 완벽한 기회"

고성환 2024.04.13 00:50:01

뉴스이미지

"분데스 득점왕 출신 베르너 남았으면" SON의 묵직한 한방→(손)흥민이 형 밥살게' 베르너, 토트넘 영구 이적 가능성 99%... 이유는?

노진주 2024.04.13 00:10:01

뉴스이미지

‘연승 도전' 화성FC, K3리그 최하위 부산교통공사와 원정경기

이인환 2024.04.12 21:05:01

뉴스이미지

'어메이징 사우디! 사우디 리그서 선수가 팬에 '채찍'으로 맞았다

이인환 2024.04.12 20:25:01

뉴스이미지

김민재 향한 인테르의 마음은 진심, "세리에 A의 왕이여 돌아와라"

이인환 2024.04.12 19:25:01

뉴스이미지

애제자의 요청, "감독님, 다음 시즌도 바르사 남아주세요"

이인환 2024.04.12 17:05:01

뉴스이미지

'드록바 기다려!' "손흥민, PL 25경기서 24골 관여... 15골-9도움" BBC 극찬

우충원 2024.04.12 16:05:01

뉴스이미지

'안녕' 경질 드리운 텐하흐, 태도 변화 있었다고?... 선수단이 먼저 감지 "체념했다"

노진주 2024.04.12 15:45:01

뉴스이미지

메시 선행에 모든 아빠 폭풍감동... 졌는데도 상대팀 아이들에 추억 선물, 그것도 활짝 웃으며

이원희기자 2024.04.12 15:40:01

뉴스이미지

손흥민 드디어 부담 덜까...토트넘, '케인 후계자' 정했다→주인공은 '24골' 2001년생 멕시코 신성

고성환 2024.04.12 15:15:01

뉴스이미지

'기자회견 뒤집어놨다' 리버풀 부임설에 '대폭발' 아모림 감독 "인터뷰한 적도, 합의된 것도 없다니까?"

노진주 2024.04.12 14:55:01

뉴스이미지

"인테르, 727억 김민재 임대 통해서라도 영입 추진" 이탈리아 정복자 김민재 관심 폭발

우충원 2024.04.12 14:25:01

뉴스이미지

'실패한 영입 낙인' 김민재, 깜짝 트레이드로 세리에 A 복귀? "유벤투스와 협상 중→伊 국대 윙어와 스왑딜 가능성"

고성환 2024.04.12 13:45:01

뉴스이미지

'인천 신성' 박승호, 2024시즌 K리그 첫 영플레이어상 주인공...홍윤상·양민혁도 제쳤다

고성환 2024.04.12 13:40:01

뉴스이미지

'분골쇄신' 전북, 전주성에서 필승 각오...'레전드' 서혁수·김경량도 힘 보탠다

고성환 2024.04.12 13:35:01

뉴스이미지

수아레스, '핵이빨' 대신 '레슬 매니아' 참가... 상대 팔 비틀어 비난

우충원 2024.04.12 13:15:01

뉴스이미지

김민재는 50%, 이강인은 '고작' 23%...'별들의 무대' 팀별 4강 진출 확률은?

정승우 2024.04.12 12:40:01

뉴스이미지

"은혜도 모르는 녀석" 이강인 동료에 맹비난, 감동 스토리 만들어준 친정팀 상대로 세리머니라니

이원희기자 2024.04.12 11:40:01

오늘 많이 본 뉴스

연예뉴스> 더보기

·온유, 미주 투어 성료→국내 컴백 확정..폭넓은 열일 행보
·김수현, 故김새론 유족에 '120억 손배소' 소송비용 미납? "문제없이 납부..가짜 이모 주소 확인 때문"
·'남현희 뒤통수' 전청조, 교도소서도 범죄자에 로맨스 스캠.."수감생활 편하게 했다"[히든아이]
·라키, 대만→日 도쿄 공연 성료..亞 사로잡은 올라운더 "볼 때마다 새롭다"
·김종민, 1억 결혼식 축의금은 적자→신혼은 달콤.."간질간질하다" [종합]
·우즈 '드라우닝' 역주행 열풍..'인기가요' 1위
·"100년이 지나도 그대로일 것"..B1A4, 데뷔 14주년 단콘 성공적 개최
·몬스타엑스 형원, 전역 하루 남았다..17일 무료 팬 이벤트 예고
·이세영 측, 칼 빼들었다 "허위사실 유포자·악플러에 법적 조치..합의 없다"[공식]
·'불꽃야구' 대학 No.1 사이드암→KBO 전설의 마구 주인공 출격